M42 점프슈트 '카미유 비단 에디션'


M42 JUMPSUIT

'Kamille Bidan Edition'

 

 

한동안 몸상태가 사회에 적응하려는지 잠깐 안좋아졌었다.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도 걸린데다가 생활패턴이 군대와 다르게 돌아가다보니 리듬이 깨져서 코피도 자주나고 했는데, 역시 사제가 군이랑 다른것은 의무실이 아닌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점프슈트는 이제는 싸이즈가 너무커서 '줄여서 입게 된 옷'으로;; 리엔포스 타입의 점프슈트로, 이 옷의 설정케릭터는 네임텍에 씌여있는 그대로 카미유. 그렇다. 카미유 비단이다.


파리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프랑스 셍 마리 에글리즈 출신의 19세 소년. 카미유라고 말하는 여성적인 이름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어 이에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 양친은 군의 기술자인 탓인지 본인도 군 관련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기계에 정통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한컨셉이 끝났다. 공수부대로는 두번쩨 컨셉인 BAR 지원화기병 컨셉이다.
 

 1940년 6월 파리가 함락되면서 군 기술자였던 양친은 눈 앞에서 게슈타포에게 살해당하고, 카미유는 미국으로 건너가 그대로 레인져를 지원하여 훈련받아 41년에 북 아프리카로 투입되었었다. 그때 북 아프리카에서 82공수사단의 크와트로 버지나와 조우했다.



▲ 시실리의 트레이닝 센터패치. 스텐더드에는 504PIR의 연대마크가 붙어있다.


1942년 7월 허스키작전에는 카미유의 천부적인 능력을 주시한 크와트로 상사의 요청으로 카미유 일병은 레인져에서 82공수사단으로 전속, 크와트로 분대에 중회기병으로 배속되어 전투를 치뤘다.
 

 
▲나름(?) 유명한 '그라이프제 세발뜨기' 이것이 이 옷의 메리트중 하나다. 
 
이후 허스키작전의 종료뒤엔 이후 개시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할 공수병을 양성하는 시실리의 공수부대 양성소에서 하사로 진급한 뒤, 44년 6월 D-Day에 투입되었다. 목표는 바로 카미유의
고향이었던 셍 마리 에글리즈였다.
 

 
▲M18 스모크의 지연신관은 군에서 업어온 비품. 한번 당긴걸 빼와서 작동은 안된다 ㄱ-;; 
 
이날 밤에 집결지로 모이는 과정에서 카미유 분대는 독일장성이 탄 차량을 습격. '롬멜과 유사하게 꾸민 장군님' 을 방법시켜줬다. 덕분에 지휘권을 잃은 2000천명의 독일군은 무력화 되어 D-Day 이후 동성무공훈장을 수여받게 된다.


 
▲뒷모습. 톰슨사수 컨셉보다는 심플하다. 원래는 36벨트에 톰슨 20발들이 5슬롯 탄창을 달았었다.
 
이후 카미유는 마켓가든작전에 투입. 카미유 소대는 독일군에게 고립된 상황에서 독일군의 전차를 상대로 열악한 상황에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때, 카미유는 교량에 올라온 독일전차에 포획한 독일전차를 돌진시켜 다리를 봉쇄, 잔존병력 안전하게 후퇴시켰지만, 크와트로 중대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정신이 붕괴되어 폐인이 된 카미유였다.
 
  
 



by Avanti | 2006/09/07 21:15 | Model GraphiX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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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광열 at 2006/09/08 17:07
저거 한번 입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입고 싶어라....싸이즈가 절대 안맞는군요...
Commented by Avanti at 2006/09/08 19:10
ㅎㅎ 스텐더드는 아마 맞으실지도^^
Commented by gundam0087 at 2009/08/07 03:05
카미유비단을 밀리터리와 접목시킨 놀라운 센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사진을 그냥 찍으신건지, 직접 콜랙션한걸 찍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흔치 않은 82공수(보통 101공수죠?)
를 잘 고증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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