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07일
M42 점프슈트 '카미유 비단 에디션'
M42 JUMPSUIT
'Kamille Bidan Edition'
한동안 몸상태가 사회에 적응하려는지 잠깐 안좋아졌었다.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도 걸린데다가 생활패턴이 군대와 다르게 돌아가다보니 리듬이 깨져서 코피도 자주나고 했는데, 역시 사제가 군이랑 다른것은 의무실이 아닌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점프슈트는 이제는 싸이즈가 너무커서 '줄여서 입게 된 옷'으로;; 리엔포스 타입의 점프슈트로, 이 옷의 설정케릭터는 네임텍에 씌여있는 그대로 카미유. 그렇다. 카미유 비단이다.

파리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던 프랑스 셍 마리 에글리즈 출신의 19세 소년. 카미유라고 말하는 여성적인 이름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어 이에 매우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 양친은 군의 기술자인 탓인지 본인도 군 관련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기계에 정통하다.

1940년 6월 파리가 함락되면서 군 기술자였던 양친은 눈 앞에서 게슈타포에게 살해당하고, 카미유는 미국으로 건너가 그대로 레인져를 지원하여 훈련받아 41년에 북 아프리카로 투입되었었다. 그때 북 아프리카에서 82공수사단의 크와트로 버지나와 조우했다.

▲ 시실리의 트레이닝 센터패치. 스텐더드에는 504PIR의 연대마크가 붙어있다.




# by | 2006/09/07 21:15 | Model GraphiX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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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입고 싶어라....싸이즈가 절대 안맞는군요...
사진을 그냥 찍으신건지, 직접 콜랙션한걸 찍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흔치 않은 82공수(보통 101공수죠?)
를 잘 고증하셨군요.